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빌로 유르겐 (문단 편집) == 상세 == ||<:><-2><#3b3c40> {{{#white '''{{{+1 젊은 시절}}}'''}}} || ||<:><#adadad> '''천계에 부는 바람''' ||<:><#adadad> '''유주(遺珠) - 잃어버린 구슬''' || ||<:> [[파일:천계에부는바람_유르겐.png]] ||<:> [[파일:젊은네빌로.png|width=70%]] || ||<-2> 캐릭터명 || || 한국 || 네빌로 유르겐[br](Nevillo Yulrgent) || || 일본 || ネビロ・ユルゲン || || 중국 || 納維羅·尤爾根 || || 글로벌 || Nevillo Jürgen[* 독일어권 성씨임을 감안했는지 [[위르겐]]으로 바뀌었다.] || ||<#000000><-6> '''{{{#white 도트 }}}''' || ||<:> 기본 ||<:> 설날 ||<:> 썸머 ||<:> X-mas ||<:> 할로윈 ||<:> [[천계전기]] || ||<#FFFFFF><:> [[파일:Basic_yulrgent.gif]] ||<#FFFFFF><:> [[파일:Lunar_yulrgent.gif]]||<#FFFFFF><:> [[파일:Summer_yulrgent.gif]] ||<#FFFFFF><:> [[파일:Xmas_yulrgent.gif]]||<#FFFFFF><:> [[파일:Halloween_yulrgent.gif]]||<#FFFFFF><:> [[파일:전기4.gif]][[파일:전기5.gif]]|| >'''높은 뜻을 품지 않으면 무엇 하리.'''[* 선조인 [[로자 유르겐]]도 어릴 때부터 집안의 어른들이 하던 말이라고 하는 걸 보면 유르겐 가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가훈으로 보인다.] CV: [[이규화]]([[천계전기]] 전)[* [[잭터 에를록스]]랑 [[견원지간|같은 성우이다]]. 그리고 당시 던파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 중 최고참.], [[김민주(성우)|김민주]]([[천계전기]])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마법사(던전 앤 파이터)/여자/논란|Ake]]. 던전 앤 파이터의 안톤 던전 등장과 함께 등장한 인물. 2015년 1월 29일 Act10. 마계로 가는 길 패치로 신규 마을 젤바에 NPC로 추가되었다. 포지션상으로는 황녀와 대립하는 입장이지만, 확고한 정치적 신념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갖춘 정치적 거물이다. 한국풍 컨셉인 천계의 분위기에 걸맞게, 조선 말기 세도가와도 같은 거대 귀족 가문의 수장이다. 이마를 깐 [[올백]]머리에 안경을 꼈으며,[* 실제로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신뢰도를 높이는 인상을 준다고 하여 정치인들이 많이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46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상당한 [[동안]]이다. 사격 실력이 뛰어난 명사수이고[* [[국궁]]이 조선 시대 [[양반]]의 교양이었다는 점을 던파식으로 각색한 듯 하다.] 카르텔이 황도로 침공했을 당시, 다른 귀족들이 고향 노스피스로 사병과 함께 도망칠 때 홀로 겐트에 남아 병사들을 이끌고 직접 총을 들어 군인 못지 않게 싸웠다고 한다. 또한 과거 히링 제도에서 해적 무리들과 충돌이 있었을때 경호원 하나 없었음에도 우수한 사격 실력으로 해적들을 역으로 박살내었다. 설정처럼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려하고 목표가 확고한 캐릭터이다. 유르겐 가문의 당주인 아버지께 처음으로 반항한 날부터 가문이 번창하기 시작하고, 겨우 '''16세란 나이에 아버지가 가문의 결정권을 주고 물러났다.''' 정치에서 외톨이었던 유르겐 가문이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것은 모두 네빌로의 공로이며, 네빌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유르겐 가의 번성과 그의 정치적 역량은 인정할 정도다. 슬하에 장녀 [[마리안 유르겐]] 외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아들들 중에서 이름이 알려진 건 [[에드윈 유르겐]]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